오늘은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야기를 나누었어

나만 힘들줄 알았는데 사람사는건 다 똑같이 힘들더라

그 친구 한탄도 듣고 나도 내 신세 한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

고등학교 친구는 대학교 친구와는 역시 달라

뭔가 얘기를 할 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나를 누구보다 이해해주는 느낌이 들어

내가 고등학교때 쌓았던 추억들과 우정들이 언제나 변치않고 내 기억속에 계속 담아있으면 좋겠다

친구랑 한 얘기중에 고등학교때가 더 편했다는 말이 오고갔는데 진짜 이런 말을 하는 감성 아재가 될줄 몰랐어

고등학교때 꿈많고 죽어라 꿈을 쫓아가는 겁없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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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atteHolicS2 LatteHolicS2 2016.05.20 02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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